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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가 되니 눈이 쳐지고 더 늦어지기 전에 쌍수를 고민하다가 

    절개는 겁이 나던 차에 마침 비절개 이벤트가 있어서 비엘에서 

    쌍수를 하였습니다. 상담 첫날부터 간호사님과 원장님의 친철함이 결정하는데 

    가장 큰 힘이 되었어요. 믿음이 가니까 기분좋게 수술도 잘 끝났고 지금 한 달이 넘었는데 

    처음 보는 사람들은 수술한지 모르더라구요. 제가 원하던데로 자연스럽게 절개없이 쳐짐이 해결되어서 

    김규범 원장님과 간호사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친철함을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