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에는 가슴이 작지만 모양은 나름 괜찮아서 만족하고 살다가,
30대초반에 모유수유 후 쳐진 가슴을 보며
오랜 고민 끝에 가슴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강남에 유명하다는 곳도 다녀보고,
대구에서도 상담 받아봤지만
김한수 원장님 및 정아 실장님 뵙고 확신이 들어
비엘에서 수술했어요.
저는 무조건 겨절되는 병원으로만 알아봤습니다.
다행히 김한수 원장님이 수술 잘 해주셔서
당일부터 3일차까지만 뻐근한 통증 있었고
3일째부터 팔 조금 드는 거 다 가능해
머리도 감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통증이 없어서 가볍게 활동을 조금씩 했던 탓에 회복도 빨랐던거 같아요.
6개월차에 모양,크기도 맘에 들고 활동에 불편함 없이 생활 잘 하고 있어요.
이걸 왜 이제 했나 싶을 정도로 만족하고
주변에도 추천하고 있어요.
덕분에 자세도 좋아졌답니다
다들 고민하지 말고, 비엘에서
예쁜 가슴 얻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