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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니테일을 자주 하는데, 원숭이 같은 이마 라인때문에 스트레스 였어요 ㅠㅠ

    뭔가 개춘기를 겪고 있는 강아지같달까...

    옆모습 보시면 아시겠지만 듬성듬성 휑~ 비어보이는 부분도 신경쓰였구요.



    머리를 올려 묶어도 예쁜라인과 저렇게 듬성듬성하지 않았으면 해서 헤어라인에 모발 이식하는 걸 알게 되었고 상담을 받게 되었어요~

    한 4군데 정도 상담 받았던거 같은데, 비엘에서 하게 된 이유는 수술해주신 김진한 원장님께서 꼼꼼하게 상담해주셨어용 ㅎㅎ 그래서 믿음이 갔떤거 같아요




    이 사진은 수술한지 한달 되는 날이었어용~ 원숭이 같던 라인과 듬성듬성하던 옆모습이 머리카락으로 채워졌어용~

    사실 3주째부터 모발이 탈락하는 시기이긴 하지만, 요시기만 지나면 자라다고 하셨어용 ㅎㅎ

    한달쯤 되니 통증이나 불편한건 거의 없고 어서 더 예쁘게 자라고 예쁘게 자리잡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제 앞으로 시원~~하게 포니테일도 하고 당당하게 다닐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