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되기 전에 절때로 빠지지 않는 살이 있죠....

아랫배.. 옆구리 그리고 가장 가장 가장 스트레였던... 뒷 허리살...

뚱뚱 하진 않았습니다.. 살을 미친듯이 빼기에는 가슴이 작아 질까바 고민고민...

누가 봐도 날씬 한데? 라고 말하는 정도긴 했지만..(자랑 아니구요..ㅠㅠ 그냥 진짜 이런고민 있으실거 같은 분들 있을까바.. 레알 솔직 후기 ..ㅠㅠ)

라인이 드러나는 옷을 입을때마다 허리뒤에 볼록 하게 나온 살때문에 매끄럽지 못한 라인이

너무너무 스트레스 였어요..ㅠㅠ

그래서 정말 어렵게 결심하게된 지방흡입.!!

부위는 똥배, 옆구리 그리고 어마어마 하게 얄밉게도 33년 평생을 따라다니던 뒷허리살...

수술 후 결과는 ? 정말 어메이징!!!!!!!!!!!!!!!

허릿살 때문에 항상 옷장에 모셔만 두었던 초슬립핏 원피스를 똭!!!!!!!!!!!!!!!!!!!!!!!

수술 한지는 이제 3개월 좀 넘었구요,

수술 결과는 정말 대다니(!!!) 만족하고 있답니다^^!!

다시한번 소규섭 원장님께 Very Deep 하게 감사 감사 드립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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